(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의 허세 공약이 무너졌다.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스타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현석은 대결에 들어가기 전, “오늘만큼은 허세기 빼고 요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그거 보러 온건데”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막상 요리대결에서 샘킴에 관심이 쏠리자, 최현석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만취 허세 소금뿌리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5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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