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뮤지컬 ‘마타하리’가 화제인 가운데, ‘마타하리’의 여주인공 마타하리 역을 맡은 옥주현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옥주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과거 활동했던 걸그룹 핑클의 재결합에 대한 질문에 “핑클 재결합 생각은 했다. 하지만 네 명이 모이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이어 “예전에는 라이브로 활동 하지 않아도 되던 시절”이라며 “요즘은 실력 좋은 후배들이 많아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5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