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여자친구 은하가 심은하, 한혜진 닮은꼴로 등극했다.
당시 정형돈은 “한혜진 씨 느낌이 많이 난다”고 말하며 은하의 외모에 감탄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지금이랑 차이가 많이 나네”라고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심은하, 한예진 그리고 은하의 사진을 나란히 붙인 뒤 비교하니 장점이 부각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25일 자정 세 번째 미니앨범 ‘SNOWFLAKE’를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여자친구 은하가 심은하, 한혜진 닮은꼴로 등극했다.
당시 정형돈은 “한혜진 씨 느낌이 많이 난다”고 말하며 은하의 외모에 감탄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지금이랑 차이가 많이 나네”라고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심은하, 한예진 그리고 은하의 사진을 나란히 붙인 뒤 비교하니 장점이 부각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5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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