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정가은이 화제인 가운데 정가은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정가은은 과거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할 당시 황인영과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황인영-정가은 /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화면 캡처
이날 황인영은 “정가은과 같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내성적인 내게 먼저 다가와 친근하게 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황인영은 “(정가은과) 몸의 구석구석을 다 알 정도로 친하다. 샤워도 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정가은은 “황인영 집에서 술을 먹고 많이 취한 적 있다. 옷 입은 채로 나를 목용탕에 집어 넣었지만 샤워를 시켜줬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오늘(24일) 방송된 KBS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최종 ‘머슬퀸’으로 뽑혔다.
정가은은 과거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할 당시 황인영과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황인영은 “정가은과 같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내성적인 내게 먼저 다가와 친근하게 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황인영은 “(정가은과) 몸의 구석구석을 다 알 정도로 친하다. 샤워도 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정가은은 “황인영 집에서 술을 먹고 많이 취한 적 있다. 옷 입은 채로 나를 목용탕에 집어 넣었지만 샤워를 시켜줬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4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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