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아쿠아리움 수족관에 숨긴 우체통을 보고 하하에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받은 편지 내용대로 이루어지는 행운의 편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가 아쿠아리움 수족관 안에 우체통을 숨긴 것을 알게 된 정준하는 “야 이 양아치”라고 소리친다.
이를 몰래 듣고 있던 하하는 “들어가면 저 밑에 물고기가 잡아먹을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하하도 스킨스쿠버 처음하셨다고 했죠? 마음만 먹으면. 그럼 하하를 정말 보내야 되겠네”라고 말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받은 편지 내용대로 이루어지는 행운의 편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가 아쿠아리움 수족관 안에 우체통을 숨긴 것을 알게 된 정준하는 “야 이 양아치”라고 소리친다.
이를 몰래 듣고 있던 하하는 “들어가면 저 밑에 물고기가 잡아먹을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하하도 스킨스쿠버 처음하셨다고 했죠? 마음만 먹으면. 그럼 하하를 정말 보내야 되겠네”라고 말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3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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