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문천식, “800원 지불했다고 아내에게 또라이 라는 소리 들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문척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애’에서 문천식이 자신의 아내를 언급했다.
 
‘자기야’ 문천식 / SBS ‘자기야’ 화면캡처
‘자기야’ 문천식 / SBS ‘자기야’ 화면캡처

당시 그는 “집에서 강변북로로 드라이브를 나가는 방법에는 신호등 8개를 건너 시내를 통과해 20분 정도 걸리는 길이 있고 톨게이트 비용 800원을 내고 곧장 진입하는 길이 있다"며 "편하게 가기 위해 톨게이트에 진입해 800원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이브의 맛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인데 아내의 반응은 '왜 여기로 오냐'며 '오빠 또라이 아니야?'라는 심한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아내 손유라는 “쓸데없는 돈을 쓴 것 같아 아까운 마음이 들어 나도 모르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문천식은 오늘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