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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꽃보다 청춘’ 정상훈, 선견지명으로 렌터카 훼손 위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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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렌터카의 유리창이 깨진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22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에서는 포스톤즈가 레이카비크를 벗어나 새로운 도시를 향해 출발해 높이 60m에 달하는 ‘스코가포스’ 폭포를 감상한 데 이어 검은 모래 해변 레이니스파라를 찾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 멤버들은 스코가포스를 지나 레이니스파라로 향하던 중, 옆 차바퀴에서 튄 돌로 인해 차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를 당한다. 다친 멤버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멤버들은 밀려오는 차 걱정에 고뇌하기 시작한다.
 

‘꽃보다 청춘’ 강하늘-조정석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캡처
‘꽃보다 청춘’ 강하늘-조정석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캡처
 
과거 정상훈은 차를 빌릴 때 필요한 보험을 미리 들어둔 바 있다. 이로 인해 멤버들은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새 차를 받아 여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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