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유민상 집 공개하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오늘밤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MC를 맡고 있는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38세 솔로남 유민상의 ‘솔로탈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닭한마리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던 문세윤은 닭껍질이 먹기 싫다는 유민상을 달래던 중 “집에 한 번 초대해 주면 안 돼요?”라는 제안을 했다.
이에 김민경은 “집들이를 하면 내가 미녀 개그우먼을 데리고 가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유민상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옆에 있던 김준현이 “네가 아는 애들은 안 데리고 오는 게 낫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만들었다.
그러나 김민경은 개그우먼 김희원, 오나미, 박소영 등을 거론하며 “괜찮은 친구들이다 그러나 얘들이 안 가려고 한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유민상을 충격에 빠뜨렸다.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이들은 과연 유민상의 집에서 하우스파티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가운데 유민상의 솔로탈출 프로젝트는 오늘밤 8시 20분 iHQ미디어부문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밤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MC를 맡고 있는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38세 솔로남 유민상의 ‘솔로탈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닭한마리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던 문세윤은 닭껍질이 먹기 싫다는 유민상을 달래던 중 “집에 한 번 초대해 주면 안 돼요?”라는 제안을 했다.
이에 김민경은 “집들이를 하면 내가 미녀 개그우먼을 데리고 가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유민상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옆에 있던 김준현이 “네가 아는 애들은 안 데리고 오는 게 낫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만들었다.
그러나 김민경은 개그우먼 김희원, 오나미, 박소영 등을 거론하며 “괜찮은 친구들이다 그러나 얘들이 안 가려고 한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유민상을 충격에 빠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2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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