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준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스타특캉쇼’에서 이준석이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 하버드 동기 동창생임을 밝혔다.
당시 그는 “내가 고등학교 때 월반을 했기 마크보다 한 살 어렸다. 대학교 1학년 때 세계 38번째쯤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당시에 페이스북이 싸이월드보다 허접하다 생각했기에 그에게 곧 망할 거라고 이메일을 보냈다가 망신을 당했다. 이렇듯 성공은 우연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나 역시 서울대에 원서도 못 낼 정도로 과학고에서 내신이 좋지 않았다. 유학을 생각해야 했고 하버드에 원서를 냈더니 합격했다”며 “하버드 지원할 때 내 SAT 점수가 1430점이었고, 당시 합격자 평균 점수가 1580점이었다. 150점이 모자랐지만 내 입학원서의 에세이를 보고 입학 사정관 분들이 좋은 점수를 준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이준석이 어제 21일 서울 노원병 출마를 결심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스타특캉쇼’에서 이준석이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 하버드 동기 동창생임을 밝혔다.
당시 그는 “내가 고등학교 때 월반을 했기 마크보다 한 살 어렸다. 대학교 1학년 때 세계 38번째쯤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당시에 페이스북이 싸이월드보다 허접하다 생각했기에 그에게 곧 망할 거라고 이메일을 보냈다가 망신을 당했다. 이렇듯 성공은 우연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나 역시 서울대에 원서도 못 낼 정도로 과학고에서 내신이 좋지 않았다. 유학을 생각해야 했고 하버드에 원서를 냈더니 합격했다”며 “하버드 지원할 때 내 SAT 점수가 1430점이었고, 당시 합격자 평균 점수가 1580점이었다. 150점이 모자랐지만 내 입학원서의 에세이를 보고 입학 사정관 분들이 좋은 점수를 준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2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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