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화제인 가운데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출연하는 박민영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할 당시 애착가는 작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영은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데뷔작 ‘거침없이 하이킥’에 애정이 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민영은 “(그때 당시)카메라를 보는 법도 몰랐다. 너무 떨려서 상대 배우의 눈도 쳐다보지 못하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박민영은 “조쉬 하트넷의 약간 부은듯한 눈도 좋고, 그 조그만 눈 사이로 지긋이 보는 것도 좋다”며 조쉬 하트넷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할 당시 애착가는 작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영은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데뷔작 ‘거침없이 하이킥’에 애정이 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민영은 “(그때 당시)카메라를 보는 법도 몰랐다. 너무 떨려서 상대 배우의 눈도 쳐다보지 못하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박민영은 “조쉬 하트넷의 약간 부은듯한 눈도 좋고, 그 조그만 눈 사이로 지긋이 보는 것도 좋다”며 조쉬 하트넷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2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