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조영남과 김수미가 ‘나를 돌아봐’에서 하차한다.
조영남과 김수미는 지난해 7월 ‘나를 돌아봐’에 합류한 이후, 6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KBS 관계자는 21일 다수의 매체에 “조영남과 김수미가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마지막 방송은 내일(22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KBS 측은 조영남과 김수미의 짝인 이경규와 박명수의 출연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라 밝혔다. KBS는 “이경규와 박명수는 하차할지, 새로운 분과 짝이 될지 정해지지 않았다. 후임도 물색중이다”고 전했다.
조영남과 김수미는 제작발표회 당시 말다툼으로 논란을 빚었으나, 프로그램 속에서 갈등을 해소하고 6개월 동안 출연해 왔다.
조영남과 김수미는 지난해 7월 ‘나를 돌아봐’에 합류한 이후, 6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KBS 관계자는 21일 다수의 매체에 “조영남과 김수미가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마지막 방송은 내일(22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KBS 측은 조영남과 김수미의 짝인 이경규와 박명수의 출연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라 밝혔다. KBS는 “이경규와 박명수는 하차할지, 새로운 분과 짝이 될지 정해지지 않았다. 후임도 물색중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1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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