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오빠생각’이 화제인 가운데 ‘오빠생각’에 출연하는 임시완의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오빠생각’ 임시완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광희와 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광희는 “형식이한테는 질투 안 한다. 잘 됐으면 좋겠다”며 “시완이었으면 달랐을 것 같다. 동갑이다보니까 계속 신경 쓰인다. 오늘 시완이가 여기 나오는줄 알았으면 안 나왔다”고 임시완을 질투했다.
이를 들은 임시완은 “광희와 가는 방향이 달라서 질투를 할 만한 그런 것이 없다”며 “광희가 ‘무한도전’에 들어가고 ‘애가 참 잘하고 있구나’ 싶었다. 본인은 슬럼프라고 했는데 그걸 멋지게 극복해서 보기 좋았다. 서로 경쟁도 되고 시너지가 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임시완이 출연하는 영화 ‘오빠생각’ 오늘(21일) 개봉했다.
‘오빠생각’ 임시완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광희와 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광희는 “형식이한테는 질투 안 한다. 잘 됐으면 좋겠다”며 “시완이었으면 달랐을 것 같다. 동갑이다보니까 계속 신경 쓰인다. 오늘 시완이가 여기 나오는줄 알았으면 안 나왔다”고 임시완을 질투했다.
이를 들은 임시완은 “광희와 가는 방향이 달라서 질투를 할 만한 그런 것이 없다”며 “광희가 ‘무한도전’에 들어가고 ‘애가 참 잘하고 있구나’ 싶었다. 본인은 슬럼프라고 했는데 그걸 멋지게 극복해서 보기 좋았다. 서로 경쟁도 되고 시너지가 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1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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