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배우 도지한의 봄맞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소속사 측은 2013년 다가올 봄을 맞아 꽃을 든 남자 콘셉트로 진행한 쎄씨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도지한, 쎄씨
이번 화보를 통해 도지한은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20대의 풋풋함과 신예다운 순수한 열정을 표현해냈다.
무엇보다 봄날을 기다리는 셀렘으로 꽃송이를 들고있어 싱그러움이 가득 묻어난다. 특히 생기 있는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부드러운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 사진=도지한, 쎄씨
도지한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타워'에서 맡은 신입 소방관 '이선우'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내며 촬영 당시의 기억들을 생생히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어떠한 캐릭터든 마구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봄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새해 소망을 밝혔다.
▲ 사진=도지한, 쎄씨
한편 도지한은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해 대중들을 찾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18 15:26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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