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골든디스크’ 자이언티가 따뜻한 무대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열렸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골든디스크’는 이날 디지털 음원 부문을 시상했다.
이날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시상한 자이언티는 ‘꺼내먹어요’, ‘양화대교’ 무대를 꾸몄다.
필터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를 선보인 자이언티는 특유의 음색으로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줬고, 관객들은 이를 따라 부르며 함께 호흡했다.
첫날 수상 부문에는 신인상, 본상, 넥스트레너레이션상, 특별상, 아이치이 아티스트상, 대상 등으로 이뤄진다. 몬스타엑스, 여자친구, 아이콘, 레드벨벳, 혁오, EXID, 자이언티, AOA, 산이, 씨스타, 태연, 규현, 빅뱅, 박진영이 무대에 올라 각종 수상 및 축하무대를 꾸몄다.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열렸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골든디스크’는 이날 디지털 음원 부문을 시상했다.
이날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시상한 자이언티는 ‘꺼내먹어요’, ‘양화대교’ 무대를 꾸몄다.
필터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를 선보인 자이언티는 특유의 음색으로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줬고, 관객들은 이를 따라 부르며 함께 호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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