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택시’에 유하나-이용규 부부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하나가 아들이 같이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어다니기 바쁜 아들과 셀카를 구걸하는 엄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하나는 “성격도 너무 이용규 씨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과 남편 이용규가 성격까지 붕어빵 부자임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하나와 아들 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들 호연은 눈매와 이목구비가 이용규를 꼭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어다니기 바쁜 아들과 셀카를 구걸하는 엄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하나는 “성격도 너무 이용규 씨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과 남편 이용규가 성격까지 붕어빵 부자임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하나와 아들 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들 호연은 눈매와 이목구비가 이용규를 꼭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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