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아이템] 박재범-그레이-로꼬, 스키장에서도 ‘촉촉한 피부’ 유지 비결… ‘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최근 핫한 이슈의 중심에 선 대세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 그레이, 로꼬의 생동감 넘치는 어드벤쳐 스토리가 담긴 화보가 슈어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AOMG레이블의 첫 단독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재범, 그레이, 로꼬는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울트라 수분 밤 어드벤쳐’에 참여 하였다. 울트라 수분 밤 어드벤쳐는 춥고 칼바람 부는 혹독한 기후의 스키장에서 울트라 수분 밤을 바른 후 피부 상태를 체크하여 제품력을 입증하는 프로젝트다.

키엘의 ‘울트라 수분 밤 어드벤쳐’에 함께한 박재범, 그레이, 로꼬는 어드벤쳐에 임하기 전 제품을 얼굴 전체에 바르고 체감온도 20°C 의 칼바람이 부는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보드를 타며 피부 변화를 지켜본 후 그 효과를 확인했다.

춥고 건조한 날씨 속에서도 울트라 수분 밤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지속해주는 것을 확인한 이들 3명은 그 보습력을 극찬했다. 또한 스키장의 하얀 설원 위에서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박재범, 그레이, 로꼬는 강렬한 눈빛으로 힙합 포스를 드러내는가 하면 눈싸움을 하는 등의 장난끼 넘치는 모습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슈어와의 인터뷰에서 박재범, 그레이, 로꼬는 울트라 수분 밤 어드벤쳐에 참여한 소감과 제품 체험 후기를 전했다. 박재범은 “하루 종일 추운 스키장에서 뒹굴었는데 얼굴이 촉촉해서 신기할 정도였어요. 겨울철에 사용하기 정말 좋은 제품인 것으로 인정”이라고 전하며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울트라 수분 밤을 추천했다. 그레이는 울트라 수분 밤은 끈적이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촉촉하다고 전했다.

AOMG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담긴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슈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