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슈가맨’ 김돈규가 태연하게 성대결절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김돈규가 ‘나만의 슬픔’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김돈규는 왜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냐는 질문에 “얀이라는 친구의 프로듀싱을 했는데 그 친구가 키가 정말 높다. 그걸 가이드했더니 내 목이 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돈규의 목젖이 없는 이유가 얀때문이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김돈규가 ‘나만의 슬픔’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김돈규는 왜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냐는 질문에 “얀이라는 친구의 프로듀싱을 했는데 그 친구가 키가 정말 높다. 그걸 가이드했더니 내 목이 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돈규의 목젖이 없는 이유가 얀때문이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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