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용규-유하나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용규가 유하나에 대해 폭탄발언을 했다.
당시 MC 신동이 “다시 태어나도 유하나와 결혼하겠냐”고 묻자 이용규는 “안 할 것 같다”고 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면서 “연기자로 활동해야 하는데 내조를 하느라 그 꿈을 잠시 접은 상태”라며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그래서 다음에는 아내가 하고 싶은 일은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가 어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용규가 유하나에 대해 폭탄발언을 했다.
당시 MC 신동이 “다시 태어나도 유하나와 결혼하겠냐”고 묻자 이용규는 “안 할 것 같다”고 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면서 “연기자로 활동해야 하는데 내조를 하느라 그 꿈을 잠시 접은 상태”라며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그래서 다음에는 아내가 하고 싶은 일은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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