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택시’에 출연한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유하나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SBS ‘강심장’에서는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출연해 연애담을 공개했다.
당시 유하나는 “연애를 하는데 남편이 스킨십을 안 해 환장할 것 같았다”며 “결국에는 내가 먼저 ‘우리 뽀뽀 안해요?’라고 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하나는 “뽀뽀를 하게 됐는데, 이용규는 마치 아기한테 하듯이 '쪽' 하고 말더라. 사실 나는 입술을 마음껏 움직일 준비가 돼 있었는데 너무 당황하고 화가 났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야구선수 이용규, 배우 유하나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과거 SBS ‘강심장’에서는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출연해 연애담을 공개했다.
당시 유하나는 “연애를 하는데 남편이 스킨십을 안 해 환장할 것 같았다”며 “결국에는 내가 먼저 ‘우리 뽀뽀 안해요?’라고 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하나는 “뽀뽀를 하게 됐는데, 이용규는 마치 아기한테 하듯이 '쪽' 하고 말더라. 사실 나는 입술을 마음껏 움직일 준비가 돼 있었는데 너무 당황하고 화가 났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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