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윤정수, 틴탑(TEENTOP) 니엘, 이수지, 피에스타(Fiesta) 예지 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영자는 윤정수가 알고 보면 깔끔한 남자라고 반전 매력을 밝혔다.
이에 윤정수 옆에 앉아있던 개그우먼 이수지는 “옆에 있는데 좋은 비누향기가 나요”라고 말하며 윤정수의 깔끔한 모습을 언급했다.
이에 김태균이 틴탑(TEENTOP) 니엘에게 평소 어떤 모습으로 지내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틴탑(TEENTOP) 니엘은 “무대 위에선 멋져 보이려고 노력 하는데, 무대 밖에선 굉장히 더러워요. 틴탑(TEENTOP) 숙소에 남자 6명이 같이 살다보니 서로 안 치워. 그럼 나도 안 치워. 이런 식으로 지내요.”라고 틴탑(TEENTOP)의 털털한 매력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녹화에는 카약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인 40대 주부와 여자보다 진한 화장을 하고 걸그룹 춤을 추고 다니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인 20대 누나와 거절을 못 해서 매번 사기를 당하는 언니 때문에 고민인 20대 동생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틴탑(TEENTOP) 니엘의 털털한 반전 매력은 오늘(18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영자는 윤정수가 알고 보면 깔끔한 남자라고 반전 매력을 밝혔다.
이에 윤정수 옆에 앉아있던 개그우먼 이수지는 “옆에 있는데 좋은 비누향기가 나요”라고 말하며 윤정수의 깔끔한 모습을 언급했다.
이에 김태균이 틴탑(TEENTOP) 니엘에게 평소 어떤 모습으로 지내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틴탑(TEENTOP) 니엘은 “무대 위에선 멋져 보이려고 노력 하는데, 무대 밖에선 굉장히 더러워요. 틴탑(TEENTOP) 숙소에 남자 6명이 같이 살다보니 서로 안 치워. 그럼 나도 안 치워. 이런 식으로 지내요.”라고 틴탑(TEENTOP)의 털털한 매력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녹화에는 카약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인 40대 주부와 여자보다 진한 화장을 하고 걸그룹 춤을 추고 다니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인 20대 누나와 거절을 못 해서 매번 사기를 당하는 언니 때문에 고민인 20대 동생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8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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