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오늘(18일) 방송되는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3인조로 돌아온 스키장돌 터보(Turbo)가 함께 한다.
MC들은 90년대 터보(Turbo)의 상징인 스키복을 입고 등장. 터보(Turbo)의 노래에 맞춰 화려하게 오프닝을 시작했다.
한편 녹화가 시작되자 터보(Turbo) 옆에는 꼭 맞춘 듯한 옷에 새까만 고글 차림의 수상한 남자가 앉아있었는데. 자신이 터보(Turbo)의 ‘숨겨진 4번째 멤버’라고 소개한 그의 정체는.
인턴 MC라면 피해갈 수 없는 마이키, 김정남의 위기 프로필 대공개. 팀 해체 후 미국으로 돌아간 마이키. 마이키는 생계를 위해 공사장 일을 시작으로 비디오 가게, 옷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특히 “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었냐”는 이정민의 질문에 “에브리데이”라고 답해 녹화장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는 후문.
많은 역경 끝에 ‘보험왕’으로 거듭난 마이키의 ‘보험왕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20년 전 유행을 휩쓴 김정남의 ‘마스크 패션’ 뒤 숨겨진 진실까지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쾌한 분위기에서 함께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오늘(18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MC들은 90년대 터보(Turbo)의 상징인 스키복을 입고 등장. 터보(Turbo)의 노래에 맞춰 화려하게 오프닝을 시작했다.
한편 녹화가 시작되자 터보(Turbo) 옆에는 꼭 맞춘 듯한 옷에 새까만 고글 차림의 수상한 남자가 앉아있었는데. 자신이 터보(Turbo)의 ‘숨겨진 4번째 멤버’라고 소개한 그의 정체는.
인턴 MC라면 피해갈 수 없는 마이키, 김정남의 위기 프로필 대공개. 팀 해체 후 미국으로 돌아간 마이키. 마이키는 생계를 위해 공사장 일을 시작으로 비디오 가게, 옷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특히 “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었냐”는 이정민의 질문에 “에브리데이”라고 답해 녹화장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는 후문.
많은 역경 끝에 ‘보험왕’으로 거듭난 마이키의 ‘보험왕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20년 전 유행을 휩쓴 김정남의 ‘마스크 패션’ 뒤 숨겨진 진실까지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8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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