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복면가왕’ 캣츠걸이 가왕의 위엄이 느껴지는 무대를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최초로 5연승을 노리는 목소리 다크호스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4연속 가왕 자리를 지켜왔던 ‘여전사 캣츠걸’은 결승전에 승리한 ‘파리 잡는 파리넬리’와 가왕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여전사 캣츠걸은 박진영의 ‘Swing Baby’을 선곡,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구성으로 화려하고도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그녀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은 완벽히 빠져들어 그 시간을 완벽하게 즐겼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최초로 5연승을 노리는 목소리 다크호스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4연속 가왕 자리를 지켜왔던 ‘여전사 캣츠걸’은 결승전에 승리한 ‘파리 잡는 파리넬리’와 가왕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여전사 캣츠걸은 박진영의 ‘Swing Baby’을 선곡,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구성으로 화려하고도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그녀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은 완벽히 빠져들어 그 시간을 완벽하게 즐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7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