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섹시 여가수 안다(ANDA)가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안다(ANDA)는 핫핑크 원피스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으며 ‘TAXI’의 포인트안무인 ’핸들댄스’로 인기가요를 한층 생기발랄하게 만들었다.
안다(ANDA)의 세 번째 싱글 ‘TAXI’는 힙합과 일렉트로닉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의 R&B스타일 곡으로 안다(ANDA)가 직접 작사에 참여, 사랑을 찾아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안다(ANDA)는 SNS상에서도 모델 못지 않은 일상패션으로 두터운 팬덤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로 2016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싱글앨범 ‘TAXI’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던 안다(ANDA)가 17일 오전 해외에서 귀국하며 만수르가의청혼설에 대한 의문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17일 일요일 오후 2시 25분에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패셔니스타 디바 안다(ANDA)와 함께 신혜성, 터보, 아이콘, 달샤벳, 럭키제이, 이예준, RP, 헤일로, 라붐, 로드보이즈, 퍼펄즈, 서예안, 코코소리, 캔도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안다(ANDA)는 핫핑크 원피스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으며 ‘TAXI’의 포인트안무인 ’핸들댄스’로 인기가요를 한층 생기발랄하게 만들었다.
안다(ANDA)의 세 번째 싱글 ‘TAXI’는 힙합과 일렉트로닉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의 R&B스타일 곡으로 안다(ANDA)가 직접 작사에 참여, 사랑을 찾아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안다(ANDA)는 SNS상에서도 모델 못지 않은 일상패션으로 두터운 팬덤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로 2016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싱글앨범 ‘TAXI’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던 안다(ANDA)가 17일 오전 해외에서 귀국하며 만수르가의청혼설에 대한 의문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7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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