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인기가요’ 터보 김종국이 피처링에 참여한 유재석, 차태현, 케이윌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육성재, 서신애, 잭슨과 가수 터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MC들은 “유재석, 차태현, 케이윌 등 많은 분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며 터보에 소감을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제가 이전까지 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해주신 것”이라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안다, 신혜성, 터보, 아이콘, 달샤벳, 럭키제이, 이예준, RP, 헤일로, 라붐, 로드보이즈, 퍼펄즈, 서예안, 코코소리, 캔도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육성재, 서신애, 잭슨과 가수 터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MC들은 “유재석, 차태현, 케이윌 등 많은 분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며 터보에 소감을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제가 이전까지 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해주신 것”이라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7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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