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정치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쯔위는 JYP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만 국기를 흔든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영상속 쯔위는 “우선 빨리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주변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여 이제서야 이렇게 여러분께 사과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중국은 오로지 한 국가 입니다. 양안(중국, 대만)은 단일한 국가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인으로써 해외에서의 활동 시 실언을 한데 대하여 회사와 양안 간의 교류 및 감정에 큰 해를 끼친 점에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고 다시 한 번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트와이스 쯔위가 대만 국기를 흔들어 중국내 비난 여론이 커지며 활동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 15일 쯔위는 JYP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만 국기를 흔든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영상속 쯔위는 “우선 빨리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주변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여 이제서야 이렇게 여러분께 사과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중국은 오로지 한 국가 입니다. 양안(중국, 대만)은 단일한 국가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인으로써 해외에서의 활동 시 실언을 한데 대하여 회사와 양안 간의 교류 및 감정에 큰 해를 끼친 점에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고 다시 한 번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6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