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ULALA SESSION)이 멤버 재정비 후 ‘불후의 명곡’에서 첫 공식 무대를 선보였다.
기존 멤버인 군조, 박승일, 김명훈과 ‘울랄라프레이즈’로 활동하고 있는 최도원, 하준석이 합류하여 총 5명으로 재정비해 최근 새 출발을 알린 울랄라세션(ULALA SESSION)은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오승근&조항조 편’에 방송 최초로 5명이 함께한 첫 공식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 KBS2 ‘불후의 명곡’
이날 울랄라세션(ULALA SESSION)은 조항조의 ‘사랑 찾아 인생 찾아’를 선곡, 보다 성숙해진 가창력과 울랄라세션(ULALA SESSION)의 최대 장점인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토크대기실에서도 예능감을 과시했다는 후문.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오승근-조항조 편’은 토요일인 내일(16일) 오후 6시 5분, KBS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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