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VOS, “이제서야 내가 큰 잘못을 했음을 깨달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VOS, “이제서야 내가 큰 잘못을 했음을 깨달았다”
 
브이오에스(VOS)가 화제인 가운데 브이오에스(VOS) 박지헌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브이오에스(VOS) 박지헌은 과거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에 출연해 멤버 김경록과 한 무대에 선 바 있다.
 
‘세레나데 대작전’ 브이오에스(V.O.S) 박지헌-김경록 / Mnet ‘세레나데 대작전’ 화면 캡처
‘세레나데 대작전’ 브이오에스(V.O.S) 박지헌-김경록 / Mnet ‘세레나데 대작전’ 화면 캡처
 
이날 박지헌은 “이제서야 내가 큰 잘못을 했음을 깨달았다. 동생들이 보고 싶고, 팬들이 그립다. 그래서 이 무대를 찾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지헌은 “그땐 동생들이 초심을 찾아간다는 말을 의심했다. 어리석게도 그게 배신한다고만 생각했던 거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창피한 일이었다. 아마도 오만함에 빠져 있었던 거 같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 박지헌은 무대 올라 “이 노래가 꼭 내 마음 같다고 생각했다. 꼭 들어줬으면 좋겠다”며 노래 ‘소중한 사람을 위해’ 을 불렀고, 뒤 이어 김경록이 무대에 등장해 2년 만에 한 무대 오른 그들은 눈물의 공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브이오에스(V.O.S)는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