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연인 JYJ 김준수를 언급했다.
‘라디오스타’ 하니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이날 그는 “게임 때문에 김준수가 이두희와 친한 사이”라며 “김준수가 내 동영상을 보다 이두희에게 들켰다. 그래서 이두희가 '하니 아는데'라고 말하니 김준수가 '너무 팬이라고 전해 달라'고 했다”며 첫 만남의 계기를 언급했다.
이후 격려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말하며 “뮤지컬 공연을 보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는 어제 14일 열린 ‘서울가요대회’에서 공개 열애 중인 이엑스아이디 하니에게 농담을 건넸고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보여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연인 JYJ 김준수를 언급했다.
이날 그는 “게임 때문에 김준수가 이두희와 친한 사이”라며 “김준수가 내 동영상을 보다 이두희에게 들켰다. 그래서 이두희가 '하니 아는데'라고 말하니 김준수가 '너무 팬이라고 전해 달라'고 했다”며 첫 만남의 계기를 언급했다.
이후 격려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말하며 “뮤지컬 공연을 보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는 어제 14일 열린 ‘서울가요대회’에서 공개 열애 중인 이엑스아이디 하니에게 농담을 건넸고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보여 논란이 불거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5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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