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서 김봉곤 훈장이 아들 김경민의 학교 수업에 동행했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133회 녹화에서는 김봉곤 훈장과 아들 김경민의 '강제로 부자유친'이 공개됐다.
생애 처음으로 아들을 따라 중학교에 간 김봉곤 훈장은 처음 들어보는 과학 용어와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아들이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과 친구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함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봉곤 훈장은 두발 검사에 대비해 이발을 하는 아들을 지켜보면서 “훈장이 되려면 머리를 길러야 한다”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JTBC 부모자식 소통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는 17일(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133회 녹화에서는 김봉곤 훈장과 아들 김경민의 '강제로 부자유친'이 공개됐다.
생애 처음으로 아들을 따라 중학교에 간 김봉곤 훈장은 처음 들어보는 과학 용어와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아들이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과 친구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함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봉곤 훈장은 두발 검사에 대비해 이발을 하는 아들을 지켜보면서 “훈장이 되려면 머리를 길러야 한다”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JTBC 부모자식 소통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는 17일(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5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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