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썰전’ 김구라가 유시민을 ‘팟캐스트계의 박보검’이라고 소개했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49회 1부 시사이슈 코너에서는 새 패널로 합류한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과 MC 김구라가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구라는 “16, 17대 국회의원과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고 유시민을 소개했다.
또한 김구라는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현재는 팟캐스트 계의 박보검으로 활약 중”이라는 말로 유시민을 당황케 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성역과 금기 없는 다양한 시선을 가진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의 하이퀄리티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독한 혀들의 전쟁 ‘썰전’은 매주 목요일 JTBC에서 방송된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49회 1부 시사이슈 코너에서는 새 패널로 합류한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과 MC 김구라가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구라는 “16, 17대 국회의원과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고 유시민을 소개했다.
또한 김구라는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현재는 팟캐스트 계의 박보검으로 활약 중”이라는 말로 유시민을 당황케 해 웃음을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5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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