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치킨집 얼짱녀, “슈스케는 나간 적이 없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2’의 윤종신이 ‘치킨집 얼짱녀’는 실력자였다.
2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는 윤종신이 출연해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냈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2’ 방송에서 윤종신이 음치로 뽑은 ‘치킨집 얼짱녀’는 얼굴만큼이나 예쁜 목소리를 지닌 실력자였다.
‘치킨집 얼짱녀’ 박다혜는 20살 치킨집 알바생이었고 증거 사진에 대해 “저희 치킨집이고 맥주 기계도 진짜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스케는 나간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집 얼짱녀’ 박다혜는 “제가 작고 아직 어리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달라”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4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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