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이두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더 지니어스’에 출연했던 당시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이하‘더 지니어스2’)’에서 이두희는 당시 자발적으로 연합을 맺고 플레이를 펼치던 ‘연예인 연합’의 희생양이 됐다.
이날 은지원과 조유영, 노홍철은 이두희의 신분증을 숨겨 게임에 참가조차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두희는 손 한번 써보지 못하고 ‘더 지니어스2’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당시 네티즌들은 이두희의 탈락이 ‘왕따 놀이’의 결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하니는 이두희가 자신에게 김준수를 소개시켜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이하‘더 지니어스2’)’에서 이두희는 당시 자발적으로 연합을 맺고 플레이를 펼치던 ‘연예인 연합’의 희생양이 됐다.
이날 은지원과 조유영, 노홍철은 이두희의 신분증을 숨겨 게임에 참가조차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두희는 손 한번 써보지 못하고 ‘더 지니어스2’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당시 네티즌들은 이두희의 탈락이 ‘왕따 놀이’의 결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4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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