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3대 곱창 맛집에 대해 다뤘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신동엽, 전현무, 이현우, 홍신애, 황교익과 특별 게스트로 윤세아, 신동헌, 전지윤이 출연한 가운데, 소곱창에 대한 맛있는 토크가 오갔다.
이날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첫 번째 곱창 맛집은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원조양곱창’이었다. 매일같이 공수하는 한우 곱창과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는 양, 곱창과 곁들여 먹는 청국장이 주요 메뉴인 ‘삼성원조양곱창’은 한고은, 차승원, 지드래곤 등의 톱스타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홍신애는 ‘삼성원조양곱창’에 대해 “한고은 씨는 워낙 단골으로 유명하시고, 차승원 씨는 이 집 곱창을 너무 좋아해서 초벌구이 한 것을 포장해갈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3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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