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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잇나우’ 몬스타엑스(MONSTA X), 홍콩에서 길잃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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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롸잇나우’ 2회에서 홍콩을 배경으로 물오른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오후 6시 엠넷을 통해 방영된 몬스타엑스(MONSTA X)의 롸잇나우 2회에서는 몬스타엑스(MONSTA X)가 홍콩으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가 공개 됐다. 지난 1회때와 마찬가지로 갑자기 들이닥친 제작진에 의해 홍콩으로 간 몬스타엑스(MONSTA X)는 도착과 즉시 난관에 부딪혔다. 저녁 메뉴 선정을 위한 즉흥 게임에서 멤버 셔누가 승리해 ‘태국 음식점’을 찾아내야 했던 것. 지난 1회때도 횟집이 즐비한 바닷가에서 치킨을 먹었던 몬스타엑스(MONSTA X)는 지도 한 장 없이 홍콩 도심 한복판에서 태국 요리점을 찾아 헤매야 했고, 결국 해가 다 지고 나서야 저녁 식사를 해결했다.   
 
‘롸잇나우’ 몬스타엑스(MONSTA X) / Mnet ‘롸잇나우’ 화면캡처
‘롸잇나우’ 몬스타엑스(MONSTA X) / Mnet ‘롸잇나우’ 화면캡처
 
‘롸잇나우’ 몬스타엑스(MONSTA X) / Mnet ‘롸잇나우’ 화면캡처
‘롸잇나우’ 몬스타엑스(MONSTA X) / Mnet ‘롸잇나우’ 화면캡처
 
배를 채운 후 화려한 홍콩의 야경 속에서 흥까지 오른 멤버들은 야경 데이트를 위한 커플선정 게임을 이어갔다. 물총을 활용해 느와르 영화를 재연하는 게임에서 멤버들은 숨겨진 연기 본능을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게임을 통해 맏형 셔누와 막내 아이엠이 커플로 선정돼 홍콩의 핫플레이스인 ‘홍콩대관람차’를 타고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두 멤버는 높이 60m의 홍콩대관람차 아래로 펼쳐진 백만불짜리 야경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으며, 이어 서로를 향한 속 깊은 고백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홍콩 올로케로 촬영된 2회에서는 멤버들이 잠에 들기 전 찍은 셀프 동영상이 보너스 트랙으로 공개돼 여심을 자극했다.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선 멤버들은 장난스러운 댄스를 추는가 하면 달달한 러브송을 부르며 훈훈한 비주얼과 넘치는 끼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MONSTA X)의 롸잇나우 in 홍콩’편에는 홍콩의 명물인 '소호거리'와 세계에서 가장 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의 야경 등 풍성한 볼거리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몬스타엑스(MONSTA X)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몬스타엑스(MONSTA X)의 ‘롸잇나우’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엠넷에서 방송 중이다. 
 
‘롸잇나우’ 몬스타엑스(MONSTA X) / Mnet ‘롸잇나우’ 화면캡처
‘롸잇나우’ 몬스타엑스(MONSTA X) / Mnet ‘롸잇나우’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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