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이미연이 아사다 마오를 자신의 닮은꼴로 꼽았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드라마 ‘거상 김만덕’ 포스터 촬영에 나선 이미연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이미연은 “아사다 마오 선수가 내 어렸을 적 모습을 보는 느낌도 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미연은 “(아사다 마오)착하게 생겼더라. 하지만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따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주었다.
한편 이미연은 1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드라마 ‘거상 김만덕’ 포스터 촬영에 나선 이미연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이미연은 “아사다 마오 선수가 내 어렸을 적 모습을 보는 느낌도 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미연은 “(아사다 마오)착하게 생겼더라. 하지만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따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2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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