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취한 김고은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은 유정이 취한 홍설을 데리러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박해진 분)은 취한 홍설(김고은 분)을 데려다주며 “스스로 잘 챙기라고 했지 정말 험한 꼴 당하려고 해? 다 너 같은 지 않아”라고 자기가 더 흥분한다.
이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며 진심으로 설이를 걱정하며 택시 태워 집으로 보낸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1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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