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최현석 손금에 “김풍보다 변태성 많다”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이 최현석의 손금을 봤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호흡을 맞춘 유연석과 문채원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문채원은 최현석의 손금을 보다 “먼저 결혼한 게 제일 잘했다. 아내 분이 셰프님보다 어떤 면에 있어서나 복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의외로 변태성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MC가 “김풍보다 많냐?”고 묻자 문채원은 “네. 당연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30분에 방송.
#냉장고를부탁해 #유연석 #문채원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이 최현석의 손금을 봤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호흡을 맞춘 유연석과 문채원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문채원은 최현석의 손금을 보다 “먼저 결혼한 게 제일 잘했다. 아내 분이 셰프님보다 어떤 면에 있어서나 복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의외로 변태성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MC가 “김풍보다 많냐?”고 묻자 문채원은 “네. 당연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3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1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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