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최고의연인 #하희라
‘최고의 연인’ 하희라, “첫사랑 최수종과 결혼해 22년을 살았다”
‘최고의 연인’이 화제인 가운데 ‘최고의 연인’에 출연하는 하희라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다.
‘최고의 연인’ 하희라는 과거 채널A ‘잘 살아보세’에 출연할 당시 남편 최수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하는 하희라에게 “최수종 아빠가 아직도 언니를 보면 설렌다더라. 언니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하희라는 “가끔 남편이 아직도 네 손을 잡으면 가슴이 뛰는데 너도 그러냐고 묻는다”면서 “난 아니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희라는 “첫사랑 최수종과 결혼해 22년을 살았다.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익숙해졌다. 다만 연기를 하는 사람이니까 계속 서로에게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하희라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최고의 연인’ 하희라, “첫사랑 최수종과 결혼해 22년을 살았다”
‘최고의 연인’이 화제인 가운데 ‘최고의 연인’에 출연하는 하희라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다.
‘최고의 연인’ 하희라는 과거 채널A ‘잘 살아보세’에 출연할 당시 남편 최수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하는 하희라에게 “최수종 아빠가 아직도 언니를 보면 설렌다더라. 언니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하희라는 “가끔 남편이 아직도 네 손을 잡으면 가슴이 뛰는데 너도 그러냐고 묻는다”면서 “난 아니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희라는 “첫사랑 최수종과 결혼해 22년을 살았다.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익숙해졌다. 다만 연기를 하는 사람이니까 계속 서로에게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1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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