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내부자들’ 조승우, 이병헌 액션신에 “굉장히 지질해 보인다”
영화 ‘내부자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조승우가 ‘내부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이병헌의 액션신을 본 소감을 전했다.
당시 조승우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의 액션신에 대해 “진짜 잘한다. 굉장히 찌질해 보인다. 어떻게 이 나이에, 저렇게 관절도 좋지 않고, 그런 나이에 액션을 하는데 깜짝 놀랐다. 글루코사민을 많이 드시는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병헌은 “현실적인 액션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리얼하긴 하지만 볼품없고 불쌍해 보이기까지하는 액션이 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150만 곽객을 돌파했다.
#조승우 #내부자들
영화 ‘내부자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조승우가 ‘내부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이병헌의 액션신을 본 소감을 전했다.
당시 조승우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의 액션신에 대해 “진짜 잘한다. 굉장히 찌질해 보인다. 어떻게 이 나이에, 저렇게 관절도 좋지 않고, 그런 나이에 액션을 하는데 깜짝 놀랐다. 글루코사민을 많이 드시는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병헌은 “현실적인 액션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리얼하긴 하지만 볼품없고 불쌍해 보이기까지하는 액션이 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150만 곽객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1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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