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임지연
임지연, “십 알에”라는 말에 런닝맨 멤버들 “열 알이라고 하세요”
임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임지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임지연은 과거 SBS ‘런닝맨’에 출연할 당시 멤버들의 타박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게임 호스트를 맡은 임지연은 본격적인 진행을 위해 ‘런닝맨’ 멤버들에게 게임 룰에 대해 설명했다.
임지연은 “남의 땅을 매입하려면 30알을 내놓아야 한다. 팔 때는 10 알(십 알)에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지연 씨, 십 알이라고 하지말고 열 알이라고 해라”라며 “예전에 좀 노셨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한편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키 오브 라이프’는 무명배우와 청부살인업자의 삶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로 올해 개봉 예정이다.
임지연, “십 알에”라는 말에 런닝맨 멤버들 “열 알이라고 하세요”
임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임지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임지연은 과거 SBS ‘런닝맨’에 출연할 당시 멤버들의 타박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게임 호스트를 맡은 임지연은 본격적인 진행을 위해 ‘런닝맨’ 멤버들에게 게임 룰에 대해 설명했다.
임지연은 “남의 땅을 매입하려면 30알을 내놓아야 한다. 팔 때는 10 알(십 알)에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지연 씨, 십 알이라고 하지말고 열 알이라고 해라”라며 “예전에 좀 노셨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1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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