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우리집꿀단지 #주다영 #유키스 #UKISS #훈
배우 주다영과 유키스 훈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최지아(주다영)와 안수호(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에서 지아는 모델대회에 가기 위해 수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차를 가지고 지아의 집 앞으로 와달라는 부탁의 속셈은 운전 기사가 필요해서였지만, 수호는 고백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들떠 옷을 차려 입고 지아를 데리러 갔다.
악연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어 모델 오디션에서 포즈를 취하는 지아를 훔쳐본 수호가 사랑에 빠진 눈빛을 보여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5일 방송 분에서는 수호가 지아에게 전화를 할지, ‘밀당’을 위해 참을지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해 두 사람의 본격적인 연애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시청자들은 “수호-지아, 드라마의 젊은 피”, “귀요미 커플, 얼른 연애했으면”, “수호가 먼저 지아를 좋아하게 되다니”, “지아는 언제 사랑에 빠질까?” 등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둘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이 활약하고 있는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8시 25분 KBS1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배우 주다영과 유키스 훈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최지아(주다영)와 안수호(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에서 지아는 모델대회에 가기 위해 수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차를 가지고 지아의 집 앞으로 와달라는 부탁의 속셈은 운전 기사가 필요해서였지만, 수호는 고백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들떠 옷을 차려 입고 지아를 데리러 갔다.
악연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어 모델 오디션에서 포즈를 취하는 지아를 훔쳐본 수호가 사랑에 빠진 눈빛을 보여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5일 방송 분에서는 수호가 지아에게 전화를 할지, ‘밀당’을 위해 참을지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해 두 사람의 본격적인 연애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시청자들은 “수호-지아, 드라마의 젊은 피”, “귀요미 커플, 얼른 연애했으면”, “수호가 먼저 지아를 좋아하게 되다니”, “지아는 언제 사랑에 빠질까?” 등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둘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1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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