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서동주 #서정희
서동주, 방송 출연에 과거 모습 재조명… ‘원래부터 예뻤어’
서동주가 ‘사람이 좋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모습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엄마를 생각하는 깊은 마음 씀씀이를 보여줘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에 서동주의 과거 모습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동주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청초한 매력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검은 머리와 흰 피부, 큰 눈망울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엄마를 똑 닮은 매력적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정희는 미국 유학 중인 서동주가 잠시 귀국해 어렸을 때부터 종종 찾았던 단골 음식점을 들르고 노래방을 찾는 등 친구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8일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서 서동주는 서정희에게 “그동안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엄마로 살았다면 이젠 독립적인 여성, 서정희로 살게 돼 좋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서동주, 방송 출연에 과거 모습 재조명… ‘원래부터 예뻤어’
서동주가 ‘사람이 좋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모습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엄마를 생각하는 깊은 마음 씀씀이를 보여줘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에 서동주의 과거 모습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동주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청초한 매력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검은 머리와 흰 피부, 큰 눈망울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엄마를 똑 닮은 매력적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정희는 미국 유학 중인 서동주가 잠시 귀국해 어렸을 때부터 종종 찾았던 단골 음식점을 들르고 노래방을 찾는 등 친구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9 18:04 송고  |  achen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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