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로맨틱펀치가 오는 2월 특집 공연을 펼친다.
22일 소속사 측은 "로맨틱펀치가 단독공연 브랜드인 '로맨틱파티'의 40회를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콘서트홀인 유니클로-악스홀에서 40회 특집 공연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 사진=로맨틱펀치, 퀸엔터테인먼트
이번에 40회를 맞는 '로맨틱파티'는 로맨틱펀치만의 전매특허로 한 달에 한 번씩 단독공연을 펼치는 밴드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케이스이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로맨틱펀치의 이번 '로맨틱파티' 40회 공연은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퀄리티나 재미, 저렴한 가격까지 관객의 입장을 고려해 공연을 기획했다.
이에 대해 로맨틱펀치는 "찾아오는 모든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로맨틱펀치의 '로맨틱파티' 40회 특집은 오는 2월 16일 유니클로-악스홀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2 14:35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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