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음악중심 #안다 #ANDA
상큼하고 청량감 느껴지는 섹시 디바 안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7일 ‘TAXI(택시)’로 화려한 데뷔무대를 마친 안다는 오는 9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무대를 펼친다.
‘TAXI’는 힙합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의 R&B 스타일의 곡으로 안다가 직접 작사에 참여, 사랑을 찾아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귀를 사로잡는 라임과 시크하게 내뱉는 보컬에서 안다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비트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안다의 예명은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다”라는 순 우리말 “안다미로”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데뷔 때부터 디스코 펑크, 일렉트로닉과 같은 댄스팝부터 R&B, 어쿠스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예명과 같은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여온 실력파 디바이다.
한편, 9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안다를 비롯해 김장훈, 레드벨벳, 업텐션, 달샤벳, 러블리즈, 럭키제이, TWICE, 비아이지, 헤일로, 퍼펄즈, 로드보이즈, 러쉬, 옥탑방 작업실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상큼하고 청량감 느껴지는 섹시 디바 안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7일 ‘TAXI(택시)’로 화려한 데뷔무대를 마친 안다는 오는 9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무대를 펼친다.
‘TAXI’는 힙합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의 R&B 스타일의 곡으로 안다가 직접 작사에 참여, 사랑을 찾아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귀를 사로잡는 라임과 시크하게 내뱉는 보컬에서 안다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비트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안다의 예명은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다”라는 순 우리말 “안다미로”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데뷔 때부터 디스코 펑크, 일렉트로닉과 같은 댄스팝부터 R&B, 어쿠스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예명과 같은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여온 실력파 디바이다.
한편, 9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안다를 비롯해 김장훈, 레드벨벳, 업텐션, 달샤벳, 러블리즈, 럭키제이, TWICE, 비아이지, 헤일로, 퍼펄즈, 로드보이즈, 러쉬, 옥탑방 작업실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9 14:50 송고  |  achen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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