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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포커스] ‘구스범스’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맞춤 영화 ... 충분히 재밌다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6.01.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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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원작을 보지 않은 관객도 재밌게"

1992년 첫 출간된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32개국의 4억명 독자들을 사로잡은 ‘구스범스’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영화 ‘구스범스’가 겨울방학 맞춤 가족 영화로 1월 14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좀비, 늑대인간, 유령 등의 초자연적인 존재들로부터 공포감을 자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구스범스’ 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소설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으며, 현재는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구스범스’ 주요 장면 / UPI 코리아
‘구스범스’ 주요 장면 / UPI 코리아

영화 ‘구스범스’는 책 ‘구스범스’ 시리즈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이 깨어나 세상을 위협하는 이야기로, 작가 ‘스타인’이 직접 딸 ‘헤나’, 헤나의 친구 ‘잭’, ‘챔프’와 잠든 책에서 깨어난 몬스터들 때문에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기를 담아내고 있다.
 
영화 속 ‘구스범스’ 시리즈의 저자 ‘스타인’역으로 분한 배우 잭 블랙은 스타인의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과 특유의 코믹한 매력까지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몬스터 ‘슬래피’와 ‘투명인간’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주는 목소리 연기까지 펼쳐 1인 3역의 그의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구스범스’ 주요 장면 / UPI 코리아
‘구스범스’ 주요 장면 / UPI 코리아

또한 ‘아바타-해리포터-어벤져스’ 등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제작진들이 영화에 참여해 ‘구스범스’ 시리즈에 실제로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들을 상상 그 이상으로 완벽하게 구현,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거대한 스케일도 영화의 자랑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의 제목처럼 ‘소름 돋을 만큼 재밌는’ 판타지 어드벤처 ‘구스범스’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영화로, 국내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영화는 1월 7일 3D 개봉 예정이다. 상영 시간 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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