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권진영
권진영, “박준형이 전적으로 감다래 편애, 불만 가졌다”…‘진짜?’
권진영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권진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권진영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개그콘서트’ 우비 삼남매 코너를 함께한 김다래와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권진영은 “당시 '우비 삼남매' 코너를 함께했던 선배 박준형이 전적으로 김다래를 편애해 불만을 가졌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다래는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꽃이나 별을 그렸다. 그런데도 박준형이 김다래에게 너무 잘해줘 샘이 났다”라며 “김다래와 대화가 단절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김다래가 떠야 이 코너가 뜬다고 생각했었다”라고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권진영의 소속사 측은 권진영이 3월 2살 연하의 일반인과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권진영, “박준형이 전적으로 감다래 편애, 불만 가졌다”…‘진짜?’
권진영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권진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권진영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개그콘서트’ 우비 삼남매 코너를 함께한 김다래와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권진영은 “당시 '우비 삼남매' 코너를 함께했던 선배 박준형이 전적으로 김다래를 편애해 불만을 가졌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다래는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꽃이나 별을 그렸다. 그런데도 박준형이 김다래에게 너무 잘해줘 샘이 났다”라며 “김다래와 대화가 단절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김다래가 떠야 이 코너가 뜬다고 생각했었다”라고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8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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