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나이를 먹으니 여행갈 때 준비물이 달라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나이를 먹으니 여행갈 때 준비물이 달라져”
 
‘개밥주는남자’가 화제인 가운데 ‘개밥주는남자’에 출연하는 주병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채널 A ‘개밥주는남자’에서 대, 중, 소 세 마리의 웰시코기와 함께 생활 중인 주병진은 과거 tvN ‘주병진의 방자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 tvN ‘방자전’ 방송 화면 캡처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 tvN ‘방자전’ 방송 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주병진은 “나이를 먹으니 여행갈 때 준비물도 달라지는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는 기본적인 것만 준비하는데 나이가 요새 좀 들어가니까 약을 챙기기 시작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병진은 채널 A ‘개밥주는남자’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