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정우성
정우성, “연기 잘한다는 말보다 잘생겼다는 말이 좋다”… ‘잘생겼어요’
정우성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2TV ‘얀예가중계’에서 정우성이 ‘잘생겼다’는 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당시 “잘생겼다는 말 지겹나”는 물음에 그는 “좋다, 짜릿하다. 늘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잘한다는 말이 잘생겼다는 말보다 더 좋냐”는 물음에 “아니다. 잘생긴 게 최고다. 연기 까짓것 대충 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우성은 어제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우성, “연기 잘한다는 말보다 잘생겼다는 말이 좋다”… ‘잘생겼어요’
정우성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2TV ‘얀예가중계’에서 정우성이 ‘잘생겼다’는 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당시 “잘생겼다는 말 지겹나”는 물음에 그는 “좋다, 짜릿하다. 늘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잘한다는 말이 잘생겼다는 말보다 더 좋냐”는 물음에 “아니다. 잘생긴 게 최고다. 연기 까짓것 대충 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8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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