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해피투게더3 #터보 #채연 #티아라 #은정 #효민
‘해피투게더3’ 김종국, “마이키는 현부인, 김정남은 전부인”…‘웃겨’
‘해피투게더3’의 김종국이 마이키와 김정남을 한 단어로 표현했다.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14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3인조 터보와 대륙을 정복한 한류 1세대, 돌아온 섹시디바 채연, 그리고 비욘세를 굴복시킨 팬덤의 보유자들, 대륙을 사로잡은 요정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피투게더’ 터보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에서 김종국은 “마이키는 현부인, 김정남은 전부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정남에게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터보를 떠난게 있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김정남은 “욕심이 아니라 야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이게 제가 가진 야망이 아니고 주변에서 야망을 가지게 자꾸 자극을 했다”며 “‘나누면 얼마 되지도 않다’는 말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해피투게더3’ 김종국, “마이키는 현부인, 김정남은 전부인”…‘웃겨’
‘해피투게더3’의 김종국이 마이키와 김정남을 한 단어로 표현했다.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14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3인조 터보와 대륙을 정복한 한류 1세대, 돌아온 섹시디바 채연, 그리고 비욘세를 굴복시킨 팬덤의 보유자들, 대륙을 사로잡은 요정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에서 김종국은 “마이키는 현부인, 김정남은 전부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정남에게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터보를 떠난게 있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김정남은 “욕심이 아니라 야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이게 제가 가진 야망이 아니고 주변에서 야망을 가지게 자꾸 자극을 했다”며 “‘나누면 얼마 되지도 않다’는 말도 있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7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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