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내부자들 #조승우
‘내부자들’ 조승우, 이병헌 “정말 까맣고 웃을 때 이가 28개 보이더라”…‘폭소’
‘내부자들’이 화제인 가운데 ‘내부자들’에 출연한 조승우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다.
‘내부자들’ 조승우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조승우는 영화 ‘내부자들’의 대해 “사실 검사 역할이라서 안 하려고 했다”며 “무게감 있는 역할이 부담스러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조승우는 “그런데 이병헌이 나온다고 해서 하게 됐다”며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또 조승우는 “내 눈 앞에 이병헌이라는 사람이 있어 신기했다”며 “정말 까맣고 웃을 때 이가 28개 보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내부자들’은 본편과 확장판의 관객수를 합쳐 누적 관객수 814만 7341명을 기록했다.
‘내부자들’ 조승우, 이병헌 “정말 까맣고 웃을 때 이가 28개 보이더라”…‘폭소’
‘내부자들’이 화제인 가운데 ‘내부자들’에 출연한 조승우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다.
‘내부자들’ 조승우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조승우는 영화 ‘내부자들’의 대해 “사실 검사 역할이라서 안 하려고 했다”며 “무게감 있는 역할이 부담스러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조승우는 “그런데 이병헌이 나온다고 해서 하게 됐다”며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또 조승우는 “내 눈 앞에 이병헌이라는 사람이 있어 신기했다”며 “정말 까맣고 웃을 때 이가 28개 보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7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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